1:1, 손으로 빚은 우동 면이 된장 국물에 담긴 구리색 그릇 안에 놓인 모습. 옆에 뜨끈한 굽네 완자 덩어리가 증기를 뿜고 있다. 균열된 토창 표면에 놓인 상. 균열된 청자 젓대로 먹는 노인의 손. 전통적인 바틱 식탁보 배경. 벚꽃나무 창문을 통해 부드러운 황금빛 아침 햇살이 스며든다. 증기가 위로 올라가며 환상적인 연기를 만든다. 수직 구성, 따뜻한 색조. 면 질감에 대한 거시 렌즈 초점. 불가분의 자연주의적 현실감.